벨카리온 제국 시네마틱
THE EMPIRE OF BELCARION

벨카리온 제국

금박을 벗기면, 피가 묻어 나온다.

PROLOGUE

대륙력 812년.

마지막 왕국이 무릎을 꿇은 지 열두 해.

황궁의 연회는 단 하루도 멈추지 않았고,

북쪽 감옥의 불도 단 하루도 꺼지지 않았다.

그리고 오늘, 황제가 신부를 고른다.

DRAMATIS PERSONAE
인물 1
세로 3:4
벨카리온 제7대 황제

카이렌 벨카리온

“울지 마라. 우는 건 협상이 아니다.”

스물셋에 형 셋을 묻고 즉위했다. 누구도 믿지 않지만, 누구의 거짓말이 쓸모 있는지는 정확히 안다.

인물 2
세로 3:4
몰락한 에스텔 공작가 영애

리세트 에스텔

“제 가문을 태운 불, 아직 따뜻하던데요.”

황후 간택 명단에 이름이 오른 날, 가문의 마지막 장부를 불태웠다. 웃는 얼굴로 빚을 셈하는 사람.

인물 3
세로 3:4
흑장미 기사단장

세드릭 노르완

“명령이면 베고, 명령이 아니면… 생각해 보죠.”

황제의 검이자 감시자. 충성의 대가로 받은 영지는 한 번도 가보지 않았다.

갈등 컷 · 가로 16:9 (황궁 연회장 / 대치 장면)
왕관을 쓰는 자와
그 왕관을 녹이려는 자.
ONE THRONE · ONE BRIDE · NO MERCY
A COLLABORATION

벨카리온 제국

로맨스 판타지 합작

기획참여자 A
캐릭터참여자 B
캐릭터참여자 C
연출크로부스